토익학원 선택기준, 역시 ‘강의 퀄리티’…브랜드, 학원비는 소수
토익, 토플, 스피킹 등 영어 전문 교육학원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은 6월2일부터 6월 8일까지 네이버 토익캠프 카페와 함께 토익학원 및 인강 선택 기준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설문 참가 인원 379명 중 245명(64%)이 ‘강의 퀄리티’를 선택 기준으로 뽑았다. 그 다음으로 체계적 스터디(17%), 가까운 거리(13%), 저렴한 학원비(3%), 브랜드(1%) 순이였다.

강의 퀄리티는 토익의 파트별 학습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영역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의 강의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토익학원을 선택하는 최우선 기준으로 꼽혔다.

더이상 한 명의 강사가 토익시험의 전 파트를 가르치는 구식 수업 시스템은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최근 유명강사에 의존하여 운영되던 학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수강생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강의 퀄리티와 개선되지 않는 시스템이 이유라는 해커스의 분석이다.

해커스어학원 조하람 원장은 “최근 강의퀄리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준으로 토익 학원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말로 실력이 있는 강사, 실력이 있는 학원만이 살아남고 있다" 며 “여름방학은 어학공부를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커스어학원은 강사가 과거에 얼마나 유명했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지 실력으로만 수강생에게 직접 평가를 받기에 이번 설명회에도 많은 수험생이 참여하여 퀄리티 높은 강의를 직접 체험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