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여주인공인 박민영이 극중 변호사에 어울리는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개과천선'박민영, 절제미 넘치는 오피스룩 '칼라리스 재킷'
중 새내기 변호사 이지윤 역을 맡은 박민영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비즈니스룩을 본인만의 페미닌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특히 다양한 재킷 아이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이 즐겨 입는 재킷은 모노톤 패션으로 전문직 여성의 세련된 룩을 보여주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놓치지 않아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개과천선'박민영, 절제미 넘치는 오피스룩 '칼라리스 재킷'
스타일:지난 12회 방송에서 선보였던 다크네이비 컬러 칼라리스(collar-less) 재킷의 오피스룩 또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다크네이비 칼라리스 재킷과 함께 넓은 넥 칼라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절제된 매력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브랜드:박민영이 입은 재킷은 에스쏠레지아 제품이다. 재킷과 함께 롱팬츠를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을 더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여성스러움을 부각하려면 하이힐을, 캐주얼 비즈니스 룩을 연출하려면 숏팬츠와 슬립온을 함께 매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에스쏠레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