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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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과 황인영이 브라질 카우보이로 변신한다.

오늘(20일) 방송될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의 여행 버라이어티 ‘트래블 버킷리스트 in 브라질’ 2회에서는 정가은과 황인영의 브라질의 카우보이, ‘가우슈’ 문화 체험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과 황인영은 브라질에 위치한 캄바라두술 고원 목장을 찾아가 3대째 가우슈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호베르토 가족을 만난다.

가우슈들의 일상을 체험하기 위해 말을 타고 목장을 찾은 정가은과 황인영은 호베르토가 인정할 정도의 뛰어난 승마 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황인영은 “멋진 풍경 속에서 말을 타고 달리니 모든 근심 걱정이 다 날아간 듯 하다”며 브라질의 자연에 감탄했다.


방송에서는 말에게 가우슈 가문의 인장을 찍는 이색체험도 하고, 전통차인 시마헝(마테차)을 돌려 마시며 브라질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된다.

갓 짠 우유로 만든 카마르고(밀크커피)를 맛본 정가은은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중 가장 맛있다”며 연신 따봉을 외쳤다고.

가우슈 전통 의상을 판매하는 옷가게에서 황인영은 정가은에게 “그 동안 고마운 것이 참 많았다”면서 베틀로 짠 양말을 선물,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목장에서의 마지막 밤에는 가오슈의 전통음식 슈하스코와 김치찌개를 나눠 먹으며 브라질 전통춤을 배우기도 했다.

‘트래블 버킷리스트 in 브라질’ 2회는 오는 20일 낮 12시30분(본방), 저녁7시30분(재방), 새벽2시30분(재방)에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홈초이스와 현대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트래블 버킷리스트 in 브라질’은 브라질 해외 로케 촬영을 통해 초고화질 UHD 4K로 제작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정가은과 황인영이 여행 메이트로 출연,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축구기행과 더불어 브라질의 눈부신 명소를 탐험한다.

한편, ONT 채널에서는 7월 11일까지 ‘Kick off Brazil’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ONT 페이스북을 ‘좋아요’ 한 뒤 축구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축구매거진 6개월 구독권과 아웃도어용 샴푸, 스포츠 마스크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 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