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월드컵 기념 신제품인 살사 치킨 버거(Salsa Chicken Burger)는 흰 깨와 검은 깨가 섞여 토핑 된 블랙앤화이트 세서미 번에 바삭한 치킨과 강렬한 할라피뇨 소스의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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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맥도날드 |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베이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살사 치킨 버거는 오는 7월 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또한 월드컵 기간 중 맥도날드의 대표 치킨 제품인 맥윙과 맥너겟을 24시간 배달 서비스로 판매한다.
특히 치킨 스낵팩(맥윙 4조각+맥너겟 10조각) 및 더블 치킨 박스 (맥윙 8조각+맥너겟 20조각) 등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화주문 또는 웹사이트(www.mcdelivery.co.kr)를 통해 24시간 주문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한 살사 치킨 버거의 가격은 단품이 4,4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수가 포함된 세트메뉴의 가격이 5,600원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McLunch) 세트로 4,600원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