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오지은, 본방사수 당부...첫회 시청률 무난
배우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에 대한 응원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은 대본을 공개했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3일 첫 방송을 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 함께 출연하는 김미경, 이종수, 송유정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첫 방송일자와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가 적힌 대본을 들고 응원을 당부하고 있다.

여기에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려는 연기자들의 코믹한 표정들과 함께 대본과 함께 들고 있는 ‘한소원’ 이름의 주민등록증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출연한다.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 된다.

한편 오지은이 본방사수를 당부한 ‘소원을 말해봐’는 시청률 8%대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소원을 말해봐’ 첫 회는 전국 기준 8.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만 할래’(6.6%)를 제쳤다. 

이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8.6%)와 시청률 동률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단 전작인 '빛나는 로맨스'의 첫 회 시청률인 10.3%보다는 낮은 기록이다.

<이미지제공=미스틱89 그리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