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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너럴네트는 글로벌 다이어트 화장품 브랜드 '퀵라인'가 한국 지역 모델로 니키타를 선정했다고 23일 전했다.
송강호 제너럴네트 대표이사는 "니키타 씨는 중국과 한국에서 가수와 연기자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했다. 늘 군살 한점없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제품 이미지와 컨셉트와 잘 맞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데뷔 후 한결같이 탄력있는 모습을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니키타는 바르는 다이어트 화장품 '퀵라인' 모델로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그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퀵라인'은 일명 바르는 다이어트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4년 상륙했다.
<이미지제공=3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