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이·파랭이·빨갱이, 모두 합쳐 1000만부 팔렸다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취업 필수 스펙인 '토익'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토익 교재 구입이 늘고 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인기순, 상품평 많은 순' 과 같이 기준을 근거로 상품을 구매하곤 한다 토익 교재 또한 판매량이 많은 순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이에 해커스어학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토익교재 22권이 누적 출고수량 기준(2005년~2014년 6월)으로 1000만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토익 교재의 누적판매량 1000만부 돌파를 기념하여 구매자 전원 100% 당첨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해커스 베스트셀러 교재 구매자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챔프스터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품인강 2만원 수강권과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20명을 추첨해 정기 토익 응시료(4만2000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기 토익 응시료 당첨자는 오는 23일 발표되며 해당 상품은 이달 말 배송된다.

해커스어학연구소 김미준 대표이사는 "해커스가 토익 전문 교육기관으로 수험생들에게 인정받기까지 해커스의 노력이 집약된 교재의 공이 컸다” 며 “해커스토익 교재는 발간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수험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토익 교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토익 교재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교재 표지의 색깔을 나타내는 노랭이, 파랭이, 빨갱이라 불릴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이미지제공=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