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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두다다쿵 스티커북 3종’은 만 3세 이상 영유아 대상 스티커 활동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EBS-TV 인기 애니메이션 두다다쿵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150장 이상의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사방으로 지그재그 ‘안전 커팅(Safety Cutting)’ 기술을 적용해 아이들이 책 모서리에 손을 베일 걱정 없이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각권 6500원이다.
미래엔 출판영업팀 이주형 팀장은 “아이들은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고 집중력과 표현력 등의 다양한 학습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두다다쿵 스티커북 3종’은 풍성한 콘텐츠는 물론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두다다쿵’은 환상의 세계인 ‘아무도 모르는 숲’을 배경으로 여섯 살 꼬마 두더지인 두다가 같은 나이의 소녀인 다다와 함께 자연 속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지제공=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