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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비어는 기존의 스몰비어의 감자튀김을 차별화해 오징어 중심의 메뉴로 손쉽게 조리와 서비스가 가능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람회 이후 오땅비어는 3일(일)과 4일(월)에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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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비어 김재훈 대표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오땅비어의 경쟁력이 충분히 소개되어, 박람회 첫날부터 상담이 이뤄졌다."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키 위해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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