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현장포착, 베이글 미녀의 '주얼리만큼 환한 미소'

베이글 미녀 신민아의 미소는 주얼리만큼 화사했다.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 프리미엄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2008년 론칭한 '스톤헨지'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들이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스톤헨지'의 하이 주얼리 제품은 2012년부터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마스터피스 컬렉션이다.

'스톤헨지'는 이번 프리미엄 매장에서 골드와 실버 소재의 클래식 아이템을 비롯해 아름다운 컬러 스톤 주얼리, 독창적인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마스터피스 컬렉션까지 완성도 높은 주얼리들을 선보였다. 특히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국내 1점씩만 생산되는 스폐셜 에디션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오픈 당일, '스톤헨지' 매장에서는 전속 모델 신민아가 방문해 직접 주얼리를 스타일링하고 착용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민아는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러블리한 미소를 발산해 매장 주변을 북새통을 이루게 했다.

한편, '스톤헨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프리미엄 매장은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캐럿 다이아몬드를 3점 한정하여 1천 350만원으로 판매하며, 0.03캐럿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20점에 한하여 11만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비롯하여 진주 브레이슬릿과 풍성한 사은품을 오는 8월 17일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