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시즌2’, 송하예 ‘처음이야’로 데뷔…래퍼 수호 피쳐링
래퍼 수호가 ‘K팝 시즌2’ 출신 송하예의 데뷔곡 ‘처음이야’에 랩 피쳐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8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 송하예의 ‘처음이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풋풋한 소녀의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표현한 곡.

래퍼 수호는 소녀에서 아리따운 숙녀로 변한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고 고백을 받아드리고 있는 가사를 리드미컬한 랩핑으로 표현해냈다.


현재 수호는 래퍼 겸 작곡, 작사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가수 백지영, 유성은 길구봉구 등의 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그중 수호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길구봉구의 첫 미니앨범은 오는 12일 발매된다.

한편, 수호가 랩 피쳐링으로 지원사격 한 송하예의 데뷔 곡 ‘처음이야’는 8일 정오부터 국내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팝 시즌2’, 송하예 ‘처음이야’로 데뷔…래퍼 수호 피쳐링
<이미지제공=WS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