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일수록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미백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버리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발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맞는 제품을 활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여름철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 줄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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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C ‘블레미쉬 리스토어’, 아벤느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 |
아벤느의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는 민감성 피부의 자극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일명 CPI 진정 크림이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68%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 시켜주며,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표피 기능을 케어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2중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크리니크의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는 주름과 피부 손상을 개선시켜주는 종합 에센스로 고농축의 펩타이드 복합체를 함유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더욱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세 가지 특허 받은 효소 성분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외부 자극으로 유발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개선시켜준다.
<이미지제공=레드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