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과도하게 내리쬐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지치고 예민해진다. 예민해진 피부는 얼굴 홍조를 일으키거나 잡티를 유발하여 칙칙한 피부 톤을 만들고, 땀과 피지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등 피부를 손상시키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미백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버리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발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맞는 제품을 활용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여름철 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 줄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BRTC ‘블레미쉬 리스토어’, 아벤느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
▲BRTC ‘블레미쉬 리스토어’, 아벤느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 크리니크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
BRTC의 ‘블레미쉬 리스토어’는 지성 피부를 위한 손상된 부위 개선을 돕는 스팟 리스토어 세럼으로, 집중적인 영양 공급과 함께 미백 기능성 인증을 통해 피부 자극에 의한 흔적을 케어하고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개선하여 트러블로 인한 색소 침착 부위를 환하게 가꾸어준다.

아벤느의 ‘크렘 뿌르 뽀 엥똘레랑뜨’는 민감성 피부의 자극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일명 CPI 진정 크림이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온천수를 68%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 시켜주며, 스쿠알란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표피 기능을 케어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2중 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크리니크의 ‘리페어웨어 레이저 포커스 에센스’는 주름과 피부 손상을 개선시켜주는 종합 에센스로 고농축의 펩타이드 복합체를 함유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주름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더욱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세 가지 특허 받은 효소 성분이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외부 자극으로 유발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개선시켜준다.
<이미지제공=레드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