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비하인드 컷, 청초한 그녀 '강아지 같이 사랑스러워'

강아지 상을 가진 그녀의 외모가 더욱 사랑스러워보였다.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새로운 뮤즈,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러블리 프렌치 시크'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신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포즈를 지으며 촬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 그녀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신혜는 아름다운 눈빛과 섬세한 손짓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모델 같은 면모를 보였다. 그녀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자태는 F/W 주얼리 화보를 완성시키기에 제격이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지난 8월 1일 러블리한 매력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의 뮤즈 발탁을 알림과 함께 새로운 F/W 컬렉션을 론칭했다, 더 많은 박신혜 화보 컷은 '아가타 파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가타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