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모델과 동명이인 '소녀감성의 깜찍주의'



'레드벨벳 아이린'


델 아이린과 동명이인인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깜찍한 사진으로 소녀감성을 자아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은 지난 8월 1월 SM 루키즈 페이스북에 게재된 것으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의 아이린이 다양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녀는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 "The Debut Stage '행복(Happiness)'"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 9장이 공개됐다. 사진에서는 레드벨벳이 지난 8월 1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린이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은 아이린, 웬디, 슬기, 조이로 구성됐으며, 데뷔곡 '행복(Happiness)'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SM 루키즈 페이스북, 레드벨벳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