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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페루 코코아’는 공정무역 원료 100% 제품으로 페루 나랑히요 조합의 소규모 농가와 정당한 거래를 통해 자립을 지원한다.
일반 코코아와 달리 인공적으로 우유 맛을 내는 첨가물인 탈지분유와 포밍크리머 등이 포함되지 않아 코코아 그대로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신 파라과이산 원당(비정제 설탕)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더했다. 소비자와 생산자, 환경 모두를 생각한 친환경 원료이기도 하다.
이퀄 페루 코코아의 가격은 10개입 1팩이 5,000원이다.
이퀄 페루 코코아의 가격은 10개입 1팩이 5,000원이다.
현재 아름다운커피 직영몰(www.beautifulcoffee.com)과 온라인 오픈마켓, 서울시청 지구마을, 아름다운커피 직영카페 창덕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름다운커피는 향후 유기농매장과 생협, 마트 등을 중심으로 유통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름다운커피 상상마케팅팀 이헌의 팀장은 “생산지 페루 팅코마리아 지역은 오전에는 자욱한 안개가 카카오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오후에는 강렬한 태양이 카카오를 단단히 여물게 하는 카카오 생육에 있어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이라며, “페루 대자연이 선물한 진짜 코코아를 맛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커피의 ‘이퀄’은 ‘동등하다’는 뜻의 공정무역 제품 브랜드이며, 이번 ‘이퀄 페루 코코아’는 이퀄 아메리카노/이퀄 초콜릿에 이은 시리즈 상품이다.
아름다운커피 상상마케팅팀 이헌의 팀장은 “생산지 페루 팅코마리아 지역은 오전에는 자욱한 안개가 카카오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오후에는 강렬한 태양이 카카오를 단단히 여물게 하는 카카오 생육에 있어 천혜의 환경을 가진 곳”이라며, “페루 대자연이 선물한 진짜 코코아를 맛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커피의 ‘이퀄’은 ‘동등하다’는 뜻의 공정무역 제품 브랜드이며, 이번 ‘이퀄 페루 코코아’는 이퀄 아메리카노/이퀄 초콜릿에 이은 시리즈 상품이다.
이퀄 브랜드 디자인에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디자인 재능기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