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케이준 디럭스 한정 판매 제품으로 출시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 제품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맥스파이시 제품
새로 나온 케이준 디럭스로 다양한 맥스파이시 제품 즐기세요

패스트푸드 '맥도날드'(www.mcdonalds.co.kr)가 오는 8월 31일까지 매콤한 치킨 메뉴들로 구성된 맥스파이시 라인의 신제품인 ‘케이준 디럭스 (Cajun Deluxe)’를 한정판매 하고 이와 함께 상큼한 과일 에이드인 맥피즈가 포함된 맥피즈 세트를 출시 판매한다.

케이준 디럭스는 기존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에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 추가되고 고소한 콘밀번으로 업그레이드 된 치킨버거 제품으로, 매콤한 노란색 케이준 소스와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또한 엄선된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진 담백한 치킨 패티는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케이준 디럭스 단품은 3,900원, 자몽 혹은 블루베리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맥피즈(McFizz)와 후렌치 후라이가 포함된 맥피즈 세트 메뉴의 가격은 5,600원에 판매한다. 

오전 10 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600 원에 맛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맥딜리버리 (McDelivery) 이용 시, 케이준 디럭스, 상하이 디럭스, 맥윙 2조각,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 2잔 등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맥스파이시 디럭스 팩을 13,200원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남아프리카 지역 여러 나라에서 매콤한 맛으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대표 메뉴명인 맥스파이시 이름으로 매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차별화된 매콤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더블 베이컨과 어니언 소스가 들어간 상하이 디럭스 역시 한정 판매품으로 8월 말까지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