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석 때문일까?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비로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간절기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을에 어울리는 여성미와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연출하고 싶다면 여자만의 아이템 '블라우스'를 선택해 보자.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바비로렌이 가을 신상 블라우스 3종을 제안했다. 

스트라이프 셔츠, 애플시나몬
간절기 스타일링…男心잡는 페미닌한 '블라우스'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애플시나몬'은 캐쥬얼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연출이 가능하다. 바스트라인 양쪽에 미니포켓이 밋밋한 느낌을 없애주고, 루즈핏의 편안한 착용감에 반차이나카라가 스타일리쉬함을 더한다. 블랙과 네이비 2가지로 출시 되었다.
여성미를 부각시켜 줄 로맨틱한 레이스, 잠시 안녕처럼
간절기 스타일링…男心잡는 페미닌한 '블라우스'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 바람이 불어 오지만 낮 시간에는 여전히 더운 간절기에는 얇은 두께감의 블라우스가 활용도가 높다. 로맨틱한 레이스가 눈길을 끄는 코튼 블라우스 '잠시 안녕처럼'은 스커트나 팬츠 어디에나 가볍게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레이스카라 디테일과 레이스 모티브가 여성미를 살려주는 이 제품은 화이트와 라이트베이지 2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라워 패턴 블라우스, 로랑의 매력
간절기 스타일링…男心잡는 페미닌한 '블라우스'
연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 '로랑의 매력'을 선택해 보자. 고급스러운 느낌의 세련된 색감과 플라워패턴이 어디서든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 프론트라인과 숄더 라인의 레이스가 로맨틱함을 더해주며, 트렌디한 차이나카라가 세련된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카키베이지와 그레이 두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바비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