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가 맥주를 마시며 퍽퍽한 감자 튀김을 먹었습니까?

맥주를 부르는 쫄깃하고 짭쪼롬한 그맛!

맥주엔 역시 오징어 땅콩!


/ 사진=강동완 기자
/ 사진=강동완 기자


 

트랜차이즈는 유행을 쫓지않고 선도해 가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되자는 목표로 설립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오땅비어'와 '아리가또맘마'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는 '2014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 오땅비어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오땅비어는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의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어 손쉬운 운영이 가능한 스몰비어이다.

 

누구나 따라할수 있었던 스몰비어 시장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아이템으로 무장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트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현장 경험 있는 유경험자로 이뤄진 조직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열정으로 고정관념을 탈피한 젊은 감각으로 이뤄졌다.

 

오땅비어는 가맹비 3백만원, 초도상품비 1백50만원 으로 총 4천9백여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