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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꾹은 진취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중국 연길, 정주와 무한을 거쳐 대만 타이페이에서 해외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타이페이 해외상담회는 대만 거주 한국인 및 현지 바이어들을 상대로 10월 7일 타이페이 Howard Plaza Hotel에서 개최되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영등포구청, 영등포구상공회의소, KOTRA 타이페이 무역관 등 4개 기관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타이페이 해외상담회 역시 도매꾹 홍보를 주축으로 도매꾹의 활용 방안, 직원 채용 등에 관한 종합 상담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com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홍보했다.
타이페이 해외상담회 역시 도매꾹 홍보를 주축으로 도매꾹의 활용 방안, 직원 채용 등에 관한 종합 상담을 진행하였고 동시에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com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홍보했다.
또 해외상품 활성화와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배송, 세관, 통관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대만은 일본과 중국, 필리핀의 가운데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제조업, 무역, 서비스업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발달한 국가로, 과거에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기도 했다.
대만은 일본과 중국, 필리핀의 가운데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 제조업, 무역, 서비스업에 기초한 시장경제가 발달한 국가로, 과거에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국가 경기가 많이 악화 되었지만, 컴퓨터, 정보통신 등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한 OEM 수출을 통해 세계 IT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도매꾹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중국 연길, 정주, 무한에 이어 타이페이 상담회를 통해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의 가능성을 느끼고,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었으며, 대만 상담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일정을 통해 ㈜지앤지커머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매꾹을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중국 연길, 정주, 무한에 이어 타이페이 상담회를 통해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의 가능성을 느끼고,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었으며, 대만 상담회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일정을 통해 ㈜지앤지커머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어질 싱가포르, 캄보디아 프놈펜, 중국 북경, 상해와 항저우,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해외상담회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에 관한 내용은 도매꾹 홈페이지(http://domeggook.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