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앤푸드가 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년 제2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선정 종합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앤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적극적 사내 지원정책으로 고용문화 구축을 선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앤푸드는 직원의 역량이 곧 회사의 역량이라는 철학아래 매년 2-3억원의 직원 교육비를 책정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정책을 펼쳐 아이를 첫째 출생 시 50만 원, 둘째 출생시 1천만 원, 셋째 출생 시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지앤푸드는 출산장려금, 양육비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사내 복지 정책에 힘써 임직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내 복지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 고용문화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앤푸드는 직원의 역량이 곧 회사의 역량이라는 철학아래 매년 2-3억원의 직원 교육비를 책정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정책을 펼쳐 아이를 첫째 출생 시 50만 원, 둘째 출생시 1천만 원, 셋째 출생 시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앤푸드 홍경호 대표는 “지앤푸드는 출산장려금, 양육비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사내 복지 정책에 힘써 임직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내 복지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 고용문화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