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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
BOTH SIDE NOW라는 컨셉으로 진행 된 이번 컬렉션에서 홍혜진 디자이너는 일상의 공간인 육지와 미지의 공간인 바다가 함께하는 틈, 그 가상의 공간을 섬세한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육지와 바다를 영화 영상 등에 사용되는 3D 툴을 사용하여 시각화했으며, 자연 풍광을 마치 실사처럼 그래픽으로 담아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신비로움을 더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해상에서 사용하는 특수 소재와 일반 소재를 사용해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 저하 방지 기능이 있는 서퍼 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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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the studio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