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 카페, 사과로 만든 신메뉴 5종 출시
‘캐스 카페(Cath's cafe)’가 사과를 이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애플시나몬티를 포함한 4가지 음료와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애플타르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플시나몬티’와 ‘애플시나몬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애플청이 들어가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달콤한 사과 향이 일품인 ‘애플 선셋 주스’는 석류,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 레드커런트 시럽이 들어가 더 진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또 평소 단 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상큼한 향이 돋보이는 스웨디시베리즈(TEA)와 사과주스가 어우러진 ‘애플 선라이즈 주스’가 어울린다.


이 밖에도 달콤하게 졸인 사과와 타르트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애플타르틴’은 촉촉하고 깊은 사과 맛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애플타르틴은 삼청점, 동부이촌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한편 캐스 카페(Cath's cafe)는 영국 홈메이드 스타일의 건강하고 신선한 메뉴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는 1호점 삼청점과 2호점 동부이촌점을 비롯해 캐스 키드슨 매장과 함께 복합매장으로 꾸며진 롯데월드몰점을 지난 23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이미지제공=캐스 카페(Cath’s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