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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끊임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배우 장나라(은하수 역)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대한 리조트 인턴사원 은하수 역을 맡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1월 5일 방송된 첫 회에서 그녀는 후드 집업 아이템으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날 장나라는 생계를 위해 실버하우스 봉사 활동을 하는 장면을 그렸다. 그녀는 상황에 맞게 편안한 차림새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후드 집업을 착용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스타일링TIP : 편안한 아우터가 필요해 ‘후드 집업’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가을 날씨,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후드 집업을 선택하자. 장나라처럼 패셔너블한 컬러가 믹스된 후드 집업에 후디 부분을 리본으로 묶는다면 사랑스러운 무드를 뿜어낼 것이다. 특히 한겨울 날씨가 돼서 더욱 추워진다면 후드 집업과 코트를 믹스매치해 다채로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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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후드 집업 ‘아가타 파리’> |
한편, ‘미스터 백’은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진 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MBC ‘미스터 백’, 아가타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