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입동을 맞아 추위와 관련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방한을 위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때다.
![]() |
이번에 출시된 뿌리는 핫팩 ‘쏠라필’은 특수 나노케미컬이 태양광 중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면서 진동과 충돌을 일으켜 수초 안에 열을 발생시켜주는 원리를 사용했다.
KOTITI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표면온도는 12.6℃, 의류 내부온도는 7.9℃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업체측 설명.
일반의류, 아웃도어, 장갑, 보온텐트 등 모든 의류에 사용 가능하며, 발열 효과는 세탁을 하지 않을 경우 2개월간 지속된다고.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쏠라필을 개발한 ‘벤텍스’는 지식경제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중금속 및 피부테스트 결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쏠라필은 온라인 출시기념 이벤트로 G마켓을 통해 37%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방한용품인 더스페이스 보온텐트와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도’ 할인 판매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너럴네트 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