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피부 보습에 비상이 걸렸다.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자극하고 따뜻한 실내공기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가면서 피부가 점차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이럴 때 건조해진 피부를 잘 다스리지 않으면 피부건조증은 물론 건선까지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건조한 피부 속 수분은 충전해주고 거칠어진 피부는 케어해 주는 한파 대비 피부 보습법을 알아보자.
![]() |
<쏘내추럴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9.5g)’ 1만 6000원, ‘오일 캡슐 페이셜 젤 수분오일(30ml)’ 2만 4000원, ‘드라이 섹션 솔브 머스트 해브 쿠션 밤(50ml)’ 2만 3000원> |
▶ 피부 보습은 오일광 보습 스틱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간편한 스틱 타입의 보습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촉촉한 피부를 가꿔보자. 쏘내추럴의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은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력을 부여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보습&영양 더블 스틱이다.
피부에 얇은 보습 코팅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세라마이드, 발효수 외 보습력을 높여주는 식물성 버터 성분과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케어 한다.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어 피부 번들거림을 막아주고 촉촉함은 높여 주기 때문에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후에도 화장이 밀리지 않고 촉촉한 광 효과를 더해줄 수 있다.
▶ 캡슐에서 한 번! 오일에서 또 한 번! 피부 안팎으로 ‘이중보습’
고농축 보습 오일로 오랜시간 탱글탱글한 피부를 유지해보자. 쏘내추럴의 ‘오일 캡슐 페이셜 젤 수분오일’은 노랍 캡슐 안에 캐비어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서 보습력을 높여주는 가벼운 젤 타입의 페이셜 오일이다.
산뜻한 젤 타입의 고농축 젤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오일로 바뀌면서 피부 속으로 흡수가 빠르며, 오일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보습력을 이중으로 한 번 더 높인다. 오일의 번들거림이나 흘러내림 없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무거웠던 페이셜오일이 부담스러웠던 지&복합성 피부타입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채워지지 않는 피부 속 갈증 ‘멀티 래핑 크림’으로
그래도 피부 속 갈증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고농축, 고보습 멀티 만능 크림이 어떨까. 쏘내추럴의 ‘드라이 섹션 솔브 머스트 해브 쿠션 밤’은 얼굴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지 사용 가능하다.
쉐어버터 30%가 함유된 3가지 프리미엄급 고농축 버터성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메마르지 않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오일 성분들이 푸석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쫀득하면서 리치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 동시에 영양감과 탄력감을 제공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면서 윤기 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사진=쏘내추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