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창업으로 본인만의 경쟁력을 내세우는 창업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본사의 매뉴얼에 충실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메뉴개발 등 현지화에 대한 한계점을 극복하려는 의도에서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되는 것이 외식전문창업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다.
창업예정자가 직접 조리기술과 노하우를 배워 해외이민이나 해외창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창업자 자신이 모든 기술을 보유하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만큼 완벽한 핵심기술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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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월간 외식경영 |
한솔요리학원에서 운영하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성공사례를 살펴보면 ‘후라이드 치킨 마스터’과정의 경우 총 75명의 수료생 가운데 69.3%가 해외창업자다.
창업지역으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미얀마, 바레인, 베트남, 태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헝가리, 호주, 칠레 등에서도 수강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치킨 외에 떡볶이, 김밥 등의 분식, 돈카츠, 라멘 등 일식, 삼계탕, 닭갈비, 비빔밥, 숯불구이 등의 한식메뉴에 대한 수요도 높은 편. 이에 따라 ‘프리미엄 분식전문점 창업과정’이나 ‘숯불 명품고기전문반’ 등의 과정들도 인기다.
해외창업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국가별 현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강사들의 역량. 한식과 치킨메뉴에 특히 강점이 있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와 한솔외식연구소의 경우 그 화려한 실력들이 화제다.
해외창업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국가별 현지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강사들의 역량. 한식과 치킨메뉴에 특히 강점이 있는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와 한솔외식연구소의 경우 그 화려한 실력들이 화제다.
김홍필 전문위원의 경우 최근 중국의 요리대회에서 한식메뉴로 수상을 한 바 있으며, 치킨마스터과정의 조진석 전문위원의 경우 중국 현지에서의 체류경험으로 간단한 번역 및 교육이 가능하다.
실제 교육생 중 치킨창업 성공으로 6개월 동안 3개 지점을 오픈한 성공사례도 있다. 물류 및 식자재 납품 등의 알찬 창업정보제공까지 가능해 더욱 신뢰할 만하다.
자세한내용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www.hschangup.com) 또는 한솔외식연구소(www.hsfoodservice.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자세한내용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www.hschangup.com) 또는 한솔외식연구소(www.hsfoodservice.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