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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대표 김철호)이 <사무실 소통온도 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임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밴드’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사무실 소통온도 36.5℃> 캠페인은 바쁜 현대인들이 점심 시간에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준비됐다.
본도시락은 특히 직장인들이 ‘밴드’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 채팅으로 간단한 회의를 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해 연계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밴드’ 앱을 실행했을 때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뜨는 본도시락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후 기존 활동하고 있던 회사 밴드를 선택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밴드’ 앱을 실행했을 때 화면 하단에 자동으로 뜨는 본도시락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후 기존 활동하고 있던 회사 밴드를 선택하면 참여 가능하다.
회사 밴드가 없는 경우에는 밴드를 개설해 3명 이상이 모이면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200개 밴드를 추첨해 8천원 상당의 본도시락 메뉴 5개를 사무실로 배달해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본도시락 1천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8일(금) ‘밴드’ 앱 내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밴드’ 앱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직장 동료끼리 흔히 하는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인사말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성이 담긴 도시락으로 직장 내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깃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직장 동료끼리 흔히 하는 ‘언제 밥 한번 먹자!’’는 인사말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성이 담긴 도시락으로 직장 내 소통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깃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