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OBS ‘우리 과가 제일 잘나가’>
<씨클라운, OBS ‘우리 과가 제일 잘나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줄 백팩과 크로스백의 인기는 학생부터 직장인, 연예인들에게까지 이제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패션을 선도하는 아이돌그룹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남성 아이돌그룹 ‘씨클라운(C-Clown)’은 대학교 학과 소개 프로그램 OBS ‘우리 과가 제일 잘나가’에 출현해 백팩을 활용하여 참신한 스쿨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루가 착용한 주황색 백팩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산뜻한 컬러감이 매력적이었다. 튼튼한 방수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레이, 강준, 시우가 착용한 나일론 소재의 토트백은 코티드 나일론으로 가방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시켜 준다.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쿠션 슬리브가 있어서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다. 모두 호주 브랜드 ‘윌리콧(willicot)’의 제품이다.


<(왼쪽부터) 오렌지 백팩 17만 6000원, 카키 숄더백 14만 9000원, 블랙 숄더백 14만 9000원원 모두 ‘윌리콧(willicot)’의 제품, (오른쪽 하단) 블랙 가죽 백팩 14만 9000원 ‘쿄시츠비(KYOSHITSUBI)’의 제품>
<(왼쪽부터) 오렌지 백팩 17만 6000원, 카키 숄더백 14만 9000원, 블랙 숄더백 14만 9000원원 모두 ‘윌리콧(willicot)’의 제품, (오른쪽 하단) 블랙 가죽 백팩 14만 9000원 ‘쿄시츠비(KYOSHITSUBI)’의 제품>


롬이 착용한 블랙 컬러의 백팩은 남성 브랜드 ‘쿄시츠비(KYOSHITSUBI)’의 제품으로 기존의 사무적이고 건조한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재질과 실루엣 그리고 형태에 초점을 맞춘 심플한 가방이다. 비율, 컷, 핏, 소재, 기능성 등 남성 고객들의 세련된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윌리콧(willicot)’과 ‘쿄시츠비(KYOSHITSUBI)’는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 청량리점, 건대 스타시티점, 안산점과 멀티샵 ‘어라운드 더 코너’ 신사점과 홍대점, 삼성점 , 그리고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멀티샵 ‘플레이 멀티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씨클라운, OBS ‘우리 과가 제일 잘나가’, 윌리콧, 쿄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