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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키자니아 오뚜기 쿠킹스쿨’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는 키자니아 서울의 ‘오뚜기 쿠킹스쿨’ 요리사 체험을 완수한 어린이 위주로 선발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오뚜기 대풍공장에서 진행된 <아웃 오브 키자니아>는 ▲45년 역사의 오뚜기 홍보관 방문 ▲자동 물류 창고 견학 ▲신제품 시식, 평가 ▲단체기념촬영 및 선물 증정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키자니아 서울 파트너십개발팀 최우진 차장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직업, 진로 탐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추세인 만큼, 키자니아는 앞으로도 ‘아웃 오브 키자니아’와 같은 파트너사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체험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자니아 서울의 <아웃 오브 키자니아>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심도 깊은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를 직접 견학해 진행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