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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혜리에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기념으로 귀여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1월 2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한번 따라 해보자 히히’란 글과 함께 팬들을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긴 생머리를 한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손으로 브이를 그려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민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아우터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독특한 알파벳 네일 아트도 레드로 맞춰 남다른 컬러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민아는 지난 11월 20일 개봉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에서 보미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