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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에서 벗어나 솔로로 변신한 가수 니콜이 최근 핫한 과자인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다. 콜링 만세. 허니콜버터칩’이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자신의 팬클럽 ‘콜링’에게 받은 선물인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그녀는 박시한 데님 셔츠와 화려한 프린팅 레깅스를 매치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기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카디건을 착용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 겨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