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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파커스는 지난해 11월 데뷔 싱글앨범 '자러간다'를 통해 알앤비와 소울을 넘나드는 보이스를 선보인바 있다.
그리고 데뷔 후 1년만에 발매 되는 EP앨범 'PSYCHIC'을 통해 리차드파커스는 설렘 가득한 사랑의 시작부터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홀로 서기의 순간까지의 감성을 그녀만의 색깔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리차드파커스는“Psychic은 ‘점술가’라는 의미로,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낼 수있음을 말하며, EP 앨범 'PSYCHIC'을 통해 리차드파커스만의 색깔과 감성을 점술가처럼 읽어내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뮤직커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