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00호점을 오픈하며 커피창업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커피전문브랜드 커피베이가 KBS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KBS월화드라마 ‘힐러’는 화려한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힐러’는 뛰어난 무술실력과 최첨단 스마트기기로 무장한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 분), 정의를 위해 엽기적인 행동도 마다하지 않는 기자 채영신(박민영 분), 외모, 집안, 성격, 능력까지 갖춘 스타기자 김문호(유지태 분)이 세상과 정면승부하는 이야기다.


커피창업브랜드 커피베이, KBS드라마 ‘힐러’ 제작지원

특히 드라마 ‘힐러’에서 여주인공인 채영신(박민영 분)의 양아버지 역할의 채치수(박상면 분)이 운영하는 카페로 커피베이가 등장한다.
파주에 위치한 커피베이 세트장에서는 ‘힐러’의 주인공들의 로맨스 장면이나,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중요한 장면이 그려진다. 또한 채영신이 커피베이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보거나 채치수가 라떼아트를 하는 모습도 커피베이 세트장에서 그려지게 된다.

커피베이 기획전략사업부는 “안방극장에서 커피베이를 만나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하면서, 가맹점의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전략으로 ‘힐러’ 제작지원을 시작했다”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힐러’ 제작지원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커피창업브랜드 커피베이가 제작지원하는 KBS월화드라마 ‘힐러’는 12월8일(월) 저녁 9시 55분 첫 방송을 시작했다. 아울러 ‘힐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커피베이 미니텀블러 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및 문화콘텐츠 마케팅과 고객이벤트에 주력하는 커피베이의 400호점 오픈 소식,커피창업정보 등을 커피베이 홈페이지(http://www.coffee-bay.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