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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월화드라마 ‘힐러’가 MBC ‘오만과 편견’을 제치고 월화극 2위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6일 방송된 KBS월화드라마 '힐러' 10회가 전국 기준 9.2%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날 방송된 ‘힐러’ 10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김문호(유지태)가 '힐러'(서정후)의 정체를 의심하면서 새로운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채영신(박민영)은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김의찬 의원에게 성상납 스캔들에 대해 캐물으며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밝히는 짜릿함을 안기는 등 속전속결 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특히 최근에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러브라인이 두각을 드러내 액션과 멜로를 넘나드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이처럼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힐러’를 제작지원하는 커피프랜차이즈 커피베이도 작품에 등장해 고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처럼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힐러’를 제작지원하는 커피프랜차이즈 커피베이도 작품에 등장해 고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채영신(박민영)의 양아버지인 채치수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으로 나오는 커피베이 세트장에서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인터뷰를 준비하거나, 늘 채영신을 가족처럼 챙기는 철민(우현)이 토스트나 베이커리를 만드는 등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드라마 ‘힐러’를 통해 안방극장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다”며 “’힐러’ 방송이 시작되며 커피창업 문의도 40%이상 늘었고, 지금과 같은 여세라면 2015년 상반기에 500호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커피창업브랜드 커피베이의 이벤트, 창업정보, 메뉴안내 등은 커피베이 홈페이지(http://www.coffee-bay.co.kr)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드라마 ‘힐러’를 통해 안방극장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있다”며 “’힐러’ 방송이 시작되며 커피창업 문의도 40%이상 늘었고, 지금과 같은 여세라면 2015년 상반기에 500호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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