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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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 SETEC에서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로 9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커피브랜드가 대거 참석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힐러 드라마 PPL로 주목받으면서 경쟁력을 갖춘 '커피베이'와 빙수전문 브랜드인 '경성팥집 옥루몽' '투쓰리프레시'커피가 참여하고 있다.
▲ 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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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랜차이즈 관련 매거진들도 참여하고 있다. 
창업전문지 창업경영신문과 월간 외식경영, 창업&프랜차이즈, 창업경제신문이 참여해 각사만의 특징있는 창업상담을 펼치고 있다.


▲ 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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