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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가게 반찬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창업상담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독립 점포에서 하려면 쉽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반찬을 판매하는 반찬전문점은 프랜차이즈 형태로 적합하다. 가맹본부에서 메뉴를 디자인하고 정기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주기 때문이다. 개인 반찬전문점과 경쟁력에서 비교가 안된다는 얘기다.
또 구매자인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위생적인 용기 그리고 반찬과 동시에 밥까지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도시락으로 판매하는 매출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반찬가게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오는 17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2015년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인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최근의 소비자들의 라이프사이클을 소개하고 있다.
이석현 진이찬방 대표는 “오픈하는 가맹점마다 나름 성공정인 운영으로 이끌어가면서 경쟁브랜드와 지역상권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이런 성장세를 바탕으로 100% 창업보증제도를 운영하면서 성공자리를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프랜차이즈 반찬전문점 선두주자인 ‘진이찬방’이 회사창립 13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에 50여개 가맹점이 성업중이며, 가맹본부에서 수시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 50여개 가맹점이 성업중이며, 가맹본부에서 수시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