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015 F/W 맨즈쇼서 각국 톱모델과 어깨 나란히

델 변우석이 ‘2015 F/W Men’s Fashion Show(맨즈쇼)’에서 첫 데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5 F/W 맨즈쇼는 뉴욕, 런던, 밀란, 파리에서 함께 진행되는 전 세계 손꼽히는 남성복 컬렉션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렉터들과 톱모델, 유명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우석은 1월 17일부터 크리스찬 펠리자리, 브리오니, 꼬르넬리아니, 존바바토스, T.Lipop, 메사제리 등 7개의 런웨이에서 당당한 워킹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로 세계 패션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모델 변우석은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키 190cm의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로 국내 팬뿐만 아니라 두터운 해외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모델 유명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쇼 데뷔를 시작으로 이번 맨즈쇼를 통해 해외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며 아시아 모델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현재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변우석은 앞으로도 국내외를 오가며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