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아이돌, 팝 디바로 변신하다
김예원, 헬로비너스 나라, 애프터스쿨 레이나, 카라 박규리, 마마무 솔라, 소나무 나현이 팝디바로 변신했다.

23일 공개된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9주년 특집 화보에서 6명의 여자 아이돌들은 팝 디바를 오마주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아이돌, 팝 디바로 변신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헬로비너스 나라는 코트니 러브를 박규리는 마돈나를, 레이나는 제인버킨, 김예원은 올리비아 뉴튼 존, 마마무의 솔라는 에이미 와인 하우스, 소나무 나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각각 표현했다.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아이돌, 팝 디바로 변신하다
이번 화보는 ‘아이돌 이전의 여자들’이란 주제로 오늘날의 여자 아이돌이 아이돌 이전 시대의 여자 가수를 오마주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아이돌, 팝 디바로 변신하다
이번 화보 촬영에 참여한 여자 아이돌들은 오마주 대상에 대한 인상과 추억, 받은 영향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 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