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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올 화이트룩으로 심플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는 촬영 내내 털털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녀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 짱아는 스튜디오에 함께 놀러 왔다가 즉석에서 함께 촬영을 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대한 소감도 털어놓았다.
"유치원 때부터 그 안경을 끼고 다녀서 어렸을 때도 아로미가 별명이었어요. 그게 콤플렉스여서 웬만하면 안경 쓴 모습을 안 보여줬는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안경 콤플렉스는 이제 극복했어요.”
강예원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5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대한 소감도 털어놓았다.
"유치원 때부터 그 안경을 끼고 다녀서 어렸을 때도 아로미가 별명이었어요. 그게 콤플렉스여서 웬만하면 안경 쓴 모습을 안 보여줬는데 이번 방송을 계기로 안경 콤플렉스는 이제 극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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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화보는 <그라치아> 5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