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채널 애니원, 애니박스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을 TV 최초로 방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에 개봉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극장판으로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 블루벨 마을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미니특공대가 새로운 악당인 외계인 조디, 꽃 기계목, 쌍둥이 펭귄 등 새로운 악당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영하는 극장판에서는 새롭게 공개될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시즌2’의 에피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애니원에서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에 TV 최초로 공개되며, 애니박스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애니원’은 스카이라이프와 IP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애니원 홈페이지(www.anionetv.com)와 애니원 페 이스북(www.facebook.com/Anioneani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애니박스’는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IP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애니박스 홈페이지(http://www.aniboxtv.com)와 페이스 북(www.facebook.com/AniboxAnibo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대원방송>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 TV로 공개
13일, 애니원·애니박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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