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작발표회 속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MBC ‘여왕의 꽃’과 ‘앵그리맘’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이성경과 김유정이 제작발표회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돋보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사람들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샷 크림페인트 104 핑크펀치, 크레용 익스트림 201 스포일드 세리즈
문샷 크림페인트 104 핑크펀치, 크레용 익스트림 201 스포일드 세리즈
이성경은 ‘여왕의 꽃’ 제작 발표회에서 블랙 원피스에도 화사하게 보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날 이성경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촉촉하고 깨끗하게 피부 표현을 연출한 후 입술에 색조를 입혀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다.
이때 사용한 제품은 퓨어 레드 컬러의 문샷 ‘크레용 익스트림 105 임퓨던트 루비’와 코럴 레드 컬러인 ‘문샷 크레용 익스트림 201 스포일드 세리즈’이다.

또 ‘앵그리맘’ 제작발표회 속에서 김유정은 따뜻한 봄을 닮은 메이크업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핑크 원피스에 자연스럽고 환한 피부톤을 연출해 화사한 분위기를 업 시키고‘문샷 크림페인트 104 핑크펀치’를 사용한 립 포인트로 그녀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문샷 관계자는 “올 봄 화사하면서도 예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 립 포인트 메이크업은 필수다”라며 “이성경이 바른 문샷 크레용 익스트림 201 스포일드 세리즈와 김유정의 ‘문샷 크림페인트 104 핑크펀치’는 밝고 선명한 발색력으로 화사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해 올 봄 빠져서는 안될 매력적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