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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전거 인구 1200만명 시대를 맞은 요즘, 다 함께 자전거를 통해 즐거운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올 투게더 나우(ALL TOGETHER NOW)'는 '알톤(ALTON)'의 영문표기를 풀어낸 것으로 탤런트 고준희가 모델로 등장한다.
공개된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에는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의 고준희가 헬멧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온다.
곧이어 화사한 그린 컬러의 하이림이 돋보이는 로드마스터 827HA를 타고 한강변을 달린다. 뒤이어 전기자전거 ‘유니크에스(UNIQUE S)’를 탄 남자, ‘베네통’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커플, 팻바이크 ‘맘모스(MAMMOTH)’를 탄 남자 등이 다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자전거를 타고 웃으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고준희가 ‘올 투게더 나우, 알톤’이라는 마무리 멘트와 함께 라이딩의 즐거움을 미소로 표현한다.
㈜알톤스포츠의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현재 홈페이지와 TV, 유튜브, 비메오(www.vimeo.com)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알톤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