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부터 성숙까지'…이열음 다양한 매력 담은 화보 공개
배우 이열음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제 막 스무 살에 접어든 이열음이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서 청순한 스타일부터 성숙미가 묻어나는 콘셉트까지 다양한 느낌의 컷들을 연출했다.

이열음이 이번 화보에서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를 매치, 하이힐을 신고 의자에 걸터 앉아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앳된 소녀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또 다른 컷에서는 등 라인이 보일 듯 말 듯 뒷태가 오픈 되어 있는 그레이 톤의 니트와 청 팬츠를 코디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순부터 성숙까지'…이열음 다양한 매력 담은 화보 공개
한편, 이열음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에서 새침데기 매력을 지닌 법률사무소 서무 ‘우유미’ 역할에 캐스팅되어 한창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한 이열음의 화보는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