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치킨방앗간, 24일 통합 사업설명회 구의동 본사 대강당에서

프랜차이즈 외식기업인 ㈜김가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33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김가네 주력브랜드인 김가네, 치킨방앗간 두 브랜드 동시 참여로 호응을 이끌어냈고, 이 열기를 3월 24일 오후 3시 본사 대강당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로 이어간다.

김가네의 창업요소 중 주목할 부분은 분식전문점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비수기가 없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아우르는 메뉴와 대중적이고 친근한 분위기가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가네는 20년이 넘는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관리시스템이 가맹점의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장기 운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견인한다.

치킨방앗간은 치킨시장의 새로운 블루칩브랜드로 신규 브랜드인 만큼 초기 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노하우와 함께 성공창업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이번 창업설명회에서 김가네는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창업정보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별 맞춤 창업정보와 함께 올바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가맹계약 시 유의점 등 유익한 창업정보를 전달한다.


김가네, 치킨방앗간의 브랜드 경쟁력과 상권점포 개발, 수익성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본사투어, 개인별 1:1맞춤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석 후 창업 시 김가네는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경영지원 사항을, 치킨방앗간은 1300만원 상당의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참석자에게 창업성공사례를 모은 알찬 정보도서‘2015 성공사례집’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