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은은한 눈매·컬러풀한 입술…“도도+섹시” 매력 뽐내
티파니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LA에서 진행한 화보를 통해 입큰의 ‘2015 SS 블루벨 가든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에서 입큰과 함께 소녀와 도발적인 여성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SS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화보 속 티파니는 매끄러운 피부 위에 모던한파스텔 톤의 아이 메이크업과 밝고 경쾌한 립 컬러를 더해 LA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SS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3장의 사진에서, 이번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인 깨끗하고 맑은 피부에 따뜻한 오렌지 빛아이섀도우와 립스틱으로 도도한 소녀다운 모습과 누드 톤의 아이섀도우에 푸시아 핑크 색상 립스틱을 풀 컬러로 채워 시크함을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블루 컬러를 활용하여 캣츠 아이를 연출하고 딸기 우윳빛 입술을 표현하여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티파니의 인스타그램(instagram.com/xolovestep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파니, 은은한 눈매·컬러풀한 입술…“도도+섹시” 매력 뽐내
<이미지제공=입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