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정임(박선영 분)이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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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를 제작지원하는 계경순대국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대국 프랜차이즈다.
돼지사골과 한약재를 함께 달인 양념장을 사용하며 국내산 돼지고기와 순대를 부담 없는 가격인 4~5천원 대에 판매한다. 최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7~8천원 대에 형성된 점심값을 감안할 때 직장인들의 저렴하고 푸짐한 점심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다하누에서 운영하는 한우마을인 영월다하누촌 본점에서는 ‘폭풍의 여자’ 제작지원을 기념해 드라마 종방일까지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심, 채끝, 특수부위 등으로 구성된 폭풍모듬세트 1인분(150g)을 13,000원에 판매하며 추가로 1인분을 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꽃등심 1인분(150g)은 기존 12,0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7,5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영월다하누촌 중앙광장내 본점 앞 행사장에서는 주말과 공휴일, 한우사골곰탕국수와 떡갈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무한시식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