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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모발과 윤기로 아름다운 미소가 눈에 띄는 ‘이엘리야’는 앞으로 일년 간, 한국인 최초 *아시아 6개국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마쉐리의 로맨틱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마쉐리 관계자는 “큰 눈망울을 가진 배우, 이엘리야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모습이 마쉐리의 브랜드 컨셉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시아 6개국에서 선보일 마쉐리의 광고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KBS2 ‘참 좋은 시절’과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서 캐릭터를 살린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