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연기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는 있는데, 여기에는 교복을 입은 모습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소녀같은 동안미모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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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조이너스 |
극중 강자 캐릭터와 같이 발랄하고 통통튀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시크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잘 어울렸다.
한편, 2일 방송 말미에서는 김희선이 사건의 핵심열쇠를 손에 쥐게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