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연기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는 있는데, 여기에는 교복을 입은 모습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소녀같은 동안미모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 나이를 거꾸로 먹는 그녀의 '블루 라이더 재킷
지난 4월 2일 방송에서는 집으로 찾아온 담임선생님 박노아(지현우)로 인해 옥신각신하는 해프닝이 방송되었는데 아이의 엄마이지만 학생이라해도 믿을 그녀만의 동안패션을 선보여서 엄마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제공=조이너스
▲제공=조이너스
이날 김희선은 청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루 라이더 재킷에 기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요즘 핫트렌드인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캐쥬얼함과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강자 캐릭터와 같이 발랄하고 통통튀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시크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잘 어울렸다.

한편, 2일 방송 말미에서는 김희선이 사건의 핵심열쇠를 손에 쥐게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