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시장 흐름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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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포베이’, 프리미엄 키즈파크 ‘코코몽키즈랜드’ 등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모바일 플랫폼 제작사인 ‘제로웹’과 제휴를 맺고 전 가맹점 및 직영점에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지원을 시작하고 있다.
제로웹의 중소상공인 맞춤형 모바일 O2O 플랫폼을 전 가맹점에 무료로 보급해 가맹점들의 원활한 점포운영을 지원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들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 개별 스마트폰 홈페이지로 소비자와의 접점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대 구축함으로써 O2O 채널 마련 및 브랜드 전체의 매출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에 통일감 있는 구성과 디자인의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각인될 수 있는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가능하고, 홍보동영상 제작 등 중소상공인에 특화된 제로웹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 역시 가맹점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모바일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방문고객에 대한 측정, 통계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라 업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 고객 통계는 내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로웹 사장님앱’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매장 앞 유동인구와 매장 내에 방문하는 고객 수에 대한 통계 분석이 가능하다.
제로웹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역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O2O 마케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소비자를 유치하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