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새롭게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 PA+++’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은 슈퍼 세럼을 담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기능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파운데이션이다.

냉융합 테크놀로지를 적용, 세럼 성분에 열을 가하지 않고 그 효능을 고스란히 보존하여 파운데이션 입자와 결합시켰으며, 이에 동충하초, 대나무, 리치 추출물 등의 세럼 성분이 살아있는 그대로 담겨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전시킨다는 브랜드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의 럭셔리 포뮬라가 세럼 성분과 함께 피부 표면을 감싸면서 밀착되어 마치 본인의 피부와 같은 내추럴하고 매끄러운 룩을 완성시킨다고.

여기에 SPF 4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

이번에 출시된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은 8만3000원대로 현재 전국의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바비 브라운>